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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TTER FEELING     |     @abetterfeeling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런던 기반의 아이웨어 브랜드, 어 베러 필링(A BETTER FEELING).
날카로운 각도와 미니멀한 장식, 메탈릭한 소재를 활용하여 초현실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이로 출신 디자이너 젠더 고스트(Xander Ghost)는 디자인 외에도 제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비주얼 컨텐츠 제작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3D 네일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실험적이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만들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BONNIE CLYDE     |     @bonnieclyde

과거 선글라스 사업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존 유안(Jon Yuan)이 론칭한 선글라스 브랜드, 보니 클라이드(BONNIE CLYDE).
그가 자라온 LA의 환경, 예술, 음악, 건축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컬러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지루할 만큼 뻔하지 않은, 그 중간 선상의 '적당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그러나 과감한 시도는 어려운 이들에게 보니 클라이드를 추천한다.

THISTLES     |     @thistles.nyc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 겸 포토그래퍼 Thistle Brown(@thistlebrown)이 론칭한 아이웨어 브랜드.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고유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들을 대표하는 모델 ATLAS는 볼드한 라인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미니멀한 룩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더한다.

DMY Studios     |     @dmystudios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진리가 있듯,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도 클래식은 존재하는 법. 
디마이 스튜디오(DMY Studios)는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고품질 아이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1950년대 말 유행하던 캣 아이 렌즈부터 1990년대의 마이크로 프레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특징.
테일러 러셀(@tayrussell), 지지 하디드(@gigihadid) 등 해외 셀럽들의 파파라치 사진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 브랜드는 국내 편집숍 이피피(shop-ep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Lexxola     |     @lexxola

레트로한 디자인의 틴트 선글라스로 만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웨어 렉솔라(Lexxola).
2019년 브랜드를 론칭한 뒤 3년이 채 되지 않아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덕분이 아닐까. 
실제로 이들은 인스타그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팔로워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매끄러운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 렌즈 조합은 실패할 수 없는 공식.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렉솔라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CHIMI     |     @chimi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된 감각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치미(CHIMI). 북유럽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찾게 되는 타임리스한 제품을 제작하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 
시그니처 모델 CODE는 켄달 제너(@kendalljenner)가 즐겨 쓰는 선글라스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

TD KENT     |     @tdkenteyewear

디자이너 토마스 데이비드 켄트(Tomas Davies-Kent)의 이름을 대표하는 TD KENT는 첨단 기술과 수공예 방식을 결합하여 제품을 완성한다.
흑연 가루, 탄소 섬유, 금속 부스러기와 같이 독특한 재료를 활용하며 전례 없는 디자인을 보이는 TDKENT.
최근에는 뉴욕 브루클린 기반 브랜드 마샬 컬럼비아(Marshall Columbia)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이들의 행보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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